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(Save the Last Dance for Me)

알레산드로 시아르로니(Alessandro Sciarroni)

© Rinko Kawauchi
2025년 10월 18일~19일 이벤트 서울에서 열리는 페스티벌

2025년 서울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(Dance Reflections by Van Cleef & Arpels) 페스티벌에서 서울국제공연예술제(SPAF)와 공동으로 알렉산드로 시아르로니(Alessandro Sciarroni)의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(Save the Last Dance for Me)를 선보입니다. 

알렉산드로 시아르로니(Alessandro Sciarroni)의 작품,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(Save the Last Dance for Me)는 이탈리아 민속 무용인 폴카 치나타(Polka Chinata)를 연구하여 탄생한 작품입니다.
1900년대 초부터 시작되어 유구한 역사를 지닌 폴카 치나타(Polka Chinata)는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무릎을 구부린 채 빙글빙글 도는 춤입니다. 시아르로니(Sciarroni)는 과거 널리 사랑받았지만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 전통 무용을 부흥시키고 계승하기 위해 듀엣 공연과 워크샵을 기획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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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 소개:

알레산드로 시아르로니(Alessandro Sciarroni)

2025년 서울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(Dance Reflections by Van Cleef & Arpels) 페스티벌에서 서울국제공연예술제(SPAF)와 공동으로 알레산드로 시아르로니(Alessandro Sciarroni)의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(Save the Last Dance for Me)를 선보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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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국제공연예술제(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)

2025년 서울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(Dance Reflections by Van Cleef & Arpels) 페스티벌에서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(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)와 합작하여 총 9개의 댄스 리플렉션 공연을 선보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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